Blog Writing Voice
블로그 게시글을 작성하거나 다듬을 때에는 아래 어투를 기본값으로 사용한다.
- 독자가 실제로 마주칠 법한 상황이나 질문에서 시작한다. 곧바로 정의를 나열하지 않는다.
- 설명 순서는
문제 상황 -> 먼저 볼 기준 -> 동작 흐름 -> 수식 또는 코드 -> 구체적인 예 -> 주의할 점 -> 짧은 정리를 우선한다. - 문장은 짧고 직접적으로 쓴다. 한 문단에는 하나의 생각만 둔다.
- 기본 종결은
~한다,~이다를 사용한다. 흐름을 이어갈 때에는먼저,그럼,이제,따라서,실제로를 자연스럽게 사용한다. ~해보자,무엇이 다를까?,왜 그럴까?같은 표현은 독자가 다음 내용을 따라오게 할 때만 사용한다.- 직접 겪은 문제나 실험이 확인된 경우에는 1인칭으로 배경과 판단을 적는다. 확인되지 않은 경험을 지어내지는 않는다.
- 영문 기술 용어는 처음 나올 때 한글 의미와 함께 설명하고, 코드 식별자와 명령어는 백틱으로 구분한다.
- 비유는 기술적 차이를 더 정확하게 보여줄 때만 한 번 사용한다. 커피, 별, 밤하늘 같은 블로그 테마를 본문에 억지로 끼워 넣지 않는다.
- 느낌표, 이모지, 유행어는 복제하지 않는다. 예전 글의 친근함은 살리되 맞춤법 오류나 과장된 반응은 답습하지 않는다.
핵심은 단순하다,놀랍게도,완벽하다처럼 근거 없이 분위기를 만드는 문구를 반복하지 않는다.- 모든 글의 도입과 결론을 같은 틀로 맞추지 않는다.
한 문장으로 정리하면같은 예고보다 해당 문단에서 설명할 동작이나 판단을 바로 적는다. - 사람이 쓴 느낌을 내려고 구어체나 질문을 억지로 늘리지 않는다. 추상적인 비유는 실제 처리 주체, 원인, 결과로 풀고, 이미 자연스러운 문장은 유지한다.
- 작성 과정이나 내부 출처를 독자에게 노출하지 않는다.
Notion을 바탕으로,검증하며 보정했다같은 말 대신 확인된 지식 자체를 본문에 남긴다. - 사실과 해석을 구분한다. 버전, 수치, 동작 보장은 공식 문서나 원 논문으로 다시 확인하고 참고 자료를 글 끝에 둔다.
- 시각화는 구조나 데이터 흐름을 설명할 때만 사용한다. 입력, 처리 주체, 상태 변화, 출력을 명시하고 장식용 애니메이션은 만들지 않는다.